한아이 엄마로 직장인으로 고생하는 현서엄마 정선영에게 힘내라고 격려를 좀 해주세요.
가정형편에 도우이 되고자 2003년 6월 2일부터 직장전선에 뛰어든 와이프에게 가장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집은 완주이서 남양사이버아파트입니다.
저의 직장은 정읍이라 그런대로 출퇴근할만 한데 와이프 직장은 임실읍 게다가 만 2살된 딸아이를 놀이방에 보내지 못하고 송천동 처가에 맏기고 가는 어려움이 있지만 피곤한 내색한번 하지 않는 현서엄마를 보며 뭐라 격려해야 할지 몰라 김차동님의 목소리를 빌어 현서엄마 정선영에게 힘내라고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정선영 파이팅!!!
참 신청곡 하나 있습니다.
마야 : 진달래 꽃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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