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들었던 "어머니의 방"이란 내용 어디선가 들은 아는 내용인데요.
오늘 방송하신 내용도 아는 내용이예요. 2002년도 "좋은생각 "에서 나온 글인데.. 어머니의 방도 좋은 생각에서 읽은듯 싶은데..
--따뜻한 이야기니 두번 들어도 상관은 없지만 다 아는 내용을 두번 똑같이 들을려니 듣는 입장에선 좀 그렇네요.
다음엔 감동적이면서도 신선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재밌는 방송 감사드리구요.
1) 또 한가지 뱅어포가 커서 포를 떠먹는다고 했었죠??(내가 잘못들었나. 뱅어포는 작은(새)(끼)들을 모아서 놓은거라던데.. . .. 제말이 맞죠.
**(새) ( 끼 ) 란 단어가 등록 안되는 단어로 하면 어떻합니까.?
여기선 나쁜 뜻 아닌데..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