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그이를 위해서 신청곡을 띄웁니다.

안녀아세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 우리 그이에게 힘내라는 뜻에서 노래를 신청하고 싶습니다. 요즘 저나 우리 신랑이나 조금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나 할까요 가장으로 두 아이의 아빠로 이것저것 힘든일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우리 그이 그래도 불평한번 안하는데 지금은 지쳐보이네요 세상의 모든 가장들이 힘낼수 있도록 멋진음악 꼭 들려주시지 않을래요 아마 우리 그이에게 큰 힘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선곡은 차동아찌가 알아서 선곡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그이의 출근시간은 아침 7시30분경이니까 8시 사이에 꼭 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