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특별한일 없을까??

깨동 오라버니 안녕 하세요.. 전 25살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고 있는 이현정 이랍니다.... ㅋㅋ 오라버니 방송은 아침 출근시간에 잘 듣구 있구요... 신나는 아침을 열어주는 오라버니의 힘찬 목소리가 있어 더 행복하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렇게 사연을 보내게 된 이유인즉.... 저와 제 남친이 사귄지 6월 24일 2000일이 되거든요,,,,부럽죠...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사귀게 되었는데..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뭔가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은데...잘 생각두 안나구 해서,,,이렇게 글을 올려요,,,,혹,,,배가 아프시진 않은지.... 아침 출근시간 둘다 오라버니 방송을 듣거든요,,,그래서 이렇게나마 사랑하는 선권이에게 제 마음을 전할려구요,,, 마니마니 사랑하구,,,,또 사랑한다구요,,,너무 닭살인가요??? 오라버니가 근사하게 소개해 준다면 더할 나위 없는 이벤트가 될거같아요... 꼭 부탁해요~~~ (8시에서 8시 30분 사이에 소개함 더 해피할텐데..) 신청곡은 "일기예보" 좋아좋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395-2 (011-9436-5628) (063)222-5628 이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