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났을때
그때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처음 연인으로
느껴져왔던 그순간의 느낌대로
언제나 그렇게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퇴색하거나 변질되거나 욕심부리지 않고
우리 만났을때
그때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용혜원님 시 中 에서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 하루하루가
어쩌면 저에겐 선물이었습니다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일겁니다
어제 항상 곁에 있어줘서 넘 든든했던 가장 소중한 이때문에
가슴이 아팠어요
가슴앓이하며 새삼스레 처음 만났을때가 생각나
詩와 함께 몇자 적어봅니다,,,,
음악신청이 가능하다면 Kansas 의 " Dust in the wind "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군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