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친구의 생일. 축하해주세요.

항상 베풀줄 만 아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때 마다 저는 받기만 하고 살았습니다. 이 친구는 좋은 것 있으면 나누어 주고 받는사람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친구입니다. 항상 고마운 친구 6월 18일 서른네번째 온수진의 생일 입니다. 염치 없이 저는 친구에게 준것없이 받기만 하며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저도 그 친구로 인하여 넉넉한 마음과 베풀때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그 친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가 변했다는게 중요하겠죠.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친구 온수진에 생일을 방송을 통하여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전주에서 대야로 출퇴근을 하면서 피아노학원을 합니다. 항상 운전조심하라고 말해주고세요. 7:30 에서 8:40분 사이에 전해주시면 합니다.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 명성아파트나동 304호 연락처 019-9147-6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