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들에게...

안녕하세요..김차동님 사랑하는 두딸들에게 전하고싶네요. 좀있으면 대입학력이네요.. 새벽5시에 일어나 온종일 학교 도서관에서 열심히 묵묵히 공부하는 우리 큰딸 소영에게 언제나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항상 제대로 챙겨주지못하지만 언제나 큰아들처럼 듬직하니 잘해주는 소영이에게 늘 고맙다는 말을하구싶구나 좀있음 대입학력인데 조금만 참고 더 열심히 해주기바란다 막내 은영이도 투정만부려 언제나 아빠가 잔소리하지만 은영이를 잘되게하고 너무나 소중하게 사랑하니까 그런거단다 너무나 잘해주는 딸들에게 아빠가 작은 힘이나마되었음하고 음악신청한다 소영.은영 화이팅 그리고 정말 열심히 사는 우리 소영엄마에게도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그럼수고하시구요 꼭좀 틀어주세요 힘이되었음 합니다..^^ 마야에(꿈은이루어진다) 부탁드립니다...더운날씨에 수고하세요 사랑하는 내 가족들에게..............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