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들였었는데요.
인터넷으로 다시 보냅니다.
아침마다 우리가족은 김차동의 FM모닝쇼를 들으면서 아침식사를 합니다. 어머니께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아저씨께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2번째 생신을 맞이하시는 어머니께 좋은선물을 드리고 싶은 이유는
우리들을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어머니가 오늘만큼은 얼굴을 펴셨으면
쫗겠다는 이유입니다.
저는 인후초등학교를 다니고요 6학년입니다.
음악은 이정현의 '달아 달아'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연락처는 인후동 아중리 현대아파트 101동706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