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네요..6월 17일 화요일
세상에서 제일 깜찍하고(?) 천사같은
저희 엄마에 생신이랍니다^ㅇ^
스무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저를 낳고..
나이보다 10년은 젊어 보이는..귀여운(>_<) 저희엄마
엄마와 함께 어딜 가면 다들 언니동생인줄 알아요
절대 모녀사이로는 안보이나봐요..엄마가 젊어보이는건지
제가..나이들어 보이는건지..흐흐(^-^;)
젊어보인다는 소리 들으면 철없이 좋아하는
마냥 아이같은 우리엄마...
그런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바로 `꽃`이랍니다
우리엄마.. 아직도 소녀같은 감성을 갖고 있거든요
그런 귀여운 엄마를 세상에 존재할수 있게 해준..
축복받은날..축하해주실꺼죠?
저희 엄마 성함.. `박숙희`
주소는요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2가 485-1번지 (우/ 561-844)
(T/ 214-4959)
엄마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요
꼭..축하해 주세요(^-^+)
참고로 열흘뒤인 27일은 제생일이랍니다^-^*
엄마에게 꽃바구니 선물주세요.. ㅠㅠ* 플리즈으으∼
엄마가 기뻐하시는 모습보는것이..
제겐 특별한 선물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