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지금 회사에 다니고 있는 이상우 입니다. 이번 2월에 졸업하고 지금 혼자 안양에서 자취하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에도 부모님과 떨어져 있었던 시간이 많았지만 더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취업하고 처음으로 생일을 곧 맞이 하는데 이 고마움을 부모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임실에서 농장을 하시면서 너무 고생을 하시는 부모님을 도와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동생 두명도 군대에 있어 3형제가 전혀 도움을 드리지 못하네요. 그러나 동생 모두 이번달 말에 제대하니까 부모님께서 좀 편해지리라 생각을 합니다.
아저씨(?)!
지금까지 저희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해주고 싶네요."아빠,엄마,그리고 할머니 사랑합니다.꼭 효도하겠습니다."
임실군 덕치면 회문리 21-18
019-438-9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