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축하받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차동오빠 애청자 복수아집 며느리 김현자 입니다 부끄럽게도 27살이라는 나이에 4째를 가졌답니다 내년이면 27살 올해는 26살 4째를 가졌는데 시부모님께도 말씀을 못드리고 몸은나픈데 아프다고 말도못하고 약도 못먹고 ㅠㅠㅠ 2남1녀를 둔 저희가족을 보면서 나중에 너희들이 자식 키우느라 고생하고 뼈골이 빠진다면서 그만나라하시는 어머님에 말씀에 임신했다는 말을 못하겠네요 조용히 오빠에게 축하받고싶네요 5주랍니다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2가 593-10번지 김현자 222/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