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해주실거죠!!!!!네????^^

-6월13일은 저희 오빠생일이에요/// 벌써 저희 오빠가 국민의 지팡이인 경찰이 된지도 6년이 되었어요.. 지금은 부안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구 있구요...... 그간에 여우같은 이쁜 새언니랑 봐도봐도 넘넘 이쁜 조카가 생겼구요.. 저랑은 9년의 나이차이가 있는대도 불구하고 싸우기도 많이 했고, 오빠가 남자이다 보니 저랑 놀때는 씨름, 레슬링, 유도 등을 하면서 유년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오빠가 서른 넷이라는 나이를 먹었어요. 전 아직 신세대 인데..오빤 이젠 중년이 되어가고 있네요... 오빠가 갈수록 살이쪄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새언니와, 오빠보다 4살이나 더 많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20대인 저희 언니와 형부, 오빠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우리 부모님과 함께 하나밖에 없는 저희 오빠 생일을 축하해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들어도 들어도 기분좋은말..하나밖에 없는 이쁜 여동생이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오빠 연락처:019-682-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