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열씨미 썼는데 이상한 메세지와 함께 훨월~~~~~
다시쓰는데 맛이 날런지........
아저씨가 점심을 맛나게 먹고 화장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옆에서 인사를 예의상 머뭇거리며 "안녕하세요"
침묵 -----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아니 화장실에서 처음보는 사람에게 하지만 예의상 또 "예. 식사하셨어요?"
이어서 들려오느말
" 전화 끊어야 겠어요 옆에서 모르는 사람이 자꾸 말을 거네요"
아저씨 엥!!!!!!
재미있으셨나요?
아니면 이른 아침부터 보일러 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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