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라디오를통해 힘내라구 전하고 싶어서요...
최근 직원들이 바뀌는상황때문에 예전보다 마니바빠졌답니다..
그래서 힘들어하거든요..
더군다나 퇴근후에는 학교를 가기때문에 더욱더 쉴수없고..
밤늦게 귀가해서 들어오면 매우 지쳐보이는모습에 제 맘이 아프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잘해내는모습 너무 좋구요..
오늘두 내일두 또 앞으로도 힘내시라구 꼭 전해주세요..
아자아자 우리남편 화이팅!!!
참..우리남편이름은 김철민입니다..
더불어..요즘직장인들 모두 힘내시라구도 전해주시면 감사^^
저희가 매일 아침 8시에서 8시20분사이에 같이 라디오를들으며 출근하거든요..
꼭 내일(목) 그 시간안에 제맘을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오늘두 좋은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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