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어머니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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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1 07:40
김차동 씨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방송하느라 애쓰십니다 저는 14년동안 모셨던 어머니 큰어머니 두분께서 아파트로 이사를 가십니다 섭섭한일도 많았고 재미있는 일도 많았습니다. 저희 애기아빠의 방황으로 시작된 고부 갈등 어머님께서 마음 고생많이 할셨을 게예요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이사 가시더라도 저희 집에 오셔서 잔소리 많이하세요 군산시 옥구읍어은리 141번지 김가영 017-65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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