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을 듣고 글 올립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올린글을 보고 저 역시도 동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무한질주 문제 역시 문제 있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 >퀴즈에 분명히 룰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4번의 최저임금의 경우를 예로 들면 답은 맞았지만 기회는 한번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제가 들었을때는 공공임금이라고 말하고 >다시 최저임금이라고 말했는데 틀린걸로 간주해야 하는것 아닌지요? > >다른사람들의 경우는 아마 틀리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진행자의 맘대로 룰을 어기고 퀴즈도전자를 차별한다면 누가 참여하고 싶겠습니까? 저도 참여하기 싫어지는데.. >전에 참여한 사람들과 앞으로 도전할 사람들이 누구나 공정하고 형편성에 어긋나지 않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방송으로 발전 됐으면 합니다. 그래요... 그렇긴했지만 그래도 우리 넘 박하게 하진 맙시다 그리고 차동님도 순간의 착오로 실수하신거니까요.. 편해를 한건 아니신것 같네요.. 그리고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잇었는데 차동님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냥 통과해주었잔아요?? 우리 퀴즈와 상품을 떠나서 한가족이라 생각하고 5승 6승전이 아닌 겨우 2승에서 한 실수넘 꾸짖지 맙시다 물론 전 그분과는 전혀 무관한 그냥 한사람의 애청자 일뿐입니다. 님도 퀴즈 도전해보신다닌까 아시겠지만 정말 얼마나 떨리는지 모릅니다 아는문제도모르겠더라구요.. 예전에 저도 퀴즈에 참여 했던 사람입니다 겨우 2승에서 멈쳤지만요.. 암튼 우리 넓은 아량을 베품이 어떠할지요... 분명히 말씀드리는건데 결코 편애가 아닌 예전에 다른분도 그렇게 해서 통과한걸로 압니다. 두번다신 그런 실수가 없어야 하겠지만 겨우 2승입니다 좀더 이해해주자구요.. 저도 도전해봤지만 도전한사람은 선물따위 관심이 없어요..그만큼 긴장이 많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