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M모닝쇼와 함께 한지 10여년이...
고등학교땐 학교스쿨버스에서 ..대학교 다닐때..집(??)에서,,
직장에 다닐때,, 차안에서,..그러고보니 모닝쇼는 저의 아침을
열어줬네요..항상 멀리서만 모닝쇼를 지켜봤었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첨 모닝쇼 문을 두드리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추카할 사연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의 가장 친한 친구 장봉균이 드뎌 엄마가 되었어요,,(6월6일)
병원에 있다가 오늘에서야 퇴원을 하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만 올리네요..
근데 제 사연이 소개가 될런지...
암튼 추카해주세요~~~그리고 애 잘키우라고 전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