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름은 밝히지 말아주세요)
6월 11일은 제가 너무나도 사랑한 사람의 생일입니다.
3년이란 긴시간을 함께했지만,
세월의 벽을 우린 넘지 못했습니다.
제곁을 떠난지 어느덧 1년이 다되가네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세상누구보다도 그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 지훈아, 이세상 누구보다 니생일 축하해.
니가 어디서 무얼하든, 난 언제나 니편이야..
꼭 행복해야해.."
전주시 덕진구 인후아파트 1동 202호 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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