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는 6원23일이 막내아들 군대 입대 하는날입니다
중학교 2학년 부터 엄마 품에서 떨어저 기숙사 생활 하며 생활할수밖에없던 착한우리 아들이 어느세 군대를 간다고 하내요
삶이무엇인지 혼자서 가장이되다보니 따듯한 밥한번 제데로못하여주고
훌쩍 커버림아들 ..늘마안하고 미안하다고 아들마음에 심어놓은 엄마나무는 언제나 그자리에 있으니 건강하게 잘다녀와서 지금보다 더열심히살자고 ,,김차동씨 우리 아들잘다녀오 라고 힘차게응원 하여주세요
화이팅 ,,하여주세요
익산시모현동 주공2차 208동307호에살고 있는 박태진 ....엄마가 건강하게
잘다녀오라고 .........
저는 익산시 신용동 320..1..원불교 대학원 구내식당에서 일을하고있지요
T,01196462049,,,,,김교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