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 오빠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차동오빠의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이것저것 요일별로 많은 정보 주신거 감사드려요...
다름이 아니오라 6월 12일이 우리 신랑 29번째 생일입니다.^^
지금 야간대를 다니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래도 꿋꿋히 잘 해나가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그리고 6월말이면 우리의 2세가 태어난답니다.
정말 건강하고 멋있는 아이 태어났음 좋겠어요..
우리 화목한 가정 이루면서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자구
꼭! 전해주세요...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한다구요...
7시 30분에서 40분 사이에 방송해주세요..
그시간에 출근하거든요..
차동 오빠 부탁드려요~~
신청곡 : 유 콜 잇 러브(You Call It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