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디제이님
날씨가 무척더워졌네요 디제이님 건강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식구가 한명 늘어난것 아시지요
아들 백일도 저번달에 지났고요 그리고 새 보금자리 전주로 이사도
왔담니다.
저희부부가 맞벌이 하는 바람에 아들 상원이가 고생이 많답니다.
그래도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는것을 보면은 상원이 한테 고맙게
느껴집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일(6월 9일)은 제 아내이자 상원이 엄마의 31번째
생일입니다. 김 차동 디제이님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아주많이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더 많은 글을 남기고 싶은데 오늘은 이만 쓰고 다음에 또 사연 올리겠
습니다.
여보 미숙이 나하고 상원이가 생일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해
* 사연시간은 7시30분에 부탁합니다 저의 출근시간이거든요 *
주소:전주시 완산구 평화2가 567번지 동신@ 105동 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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