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올해 24살 그녀를 처음본건 작년 12월 선배 이동통신에 놀러갔는데 그녀는 손님으로 요금을 내러왔었다. 그녀를 본순간 나의 이상형이었다. 난 그녀가 문밖을나갈때 까지 눈길을 땔수가 없었다. 난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녀를 만나보지도 못하고 난 이듬해 1월 훈련소 4주교육을 받으러 전주 35사단에 입소를 했다. 훈련을 받는동안 내내 그녀생각밖에 없었다. 그녀는 나도다 1살아래 23다 4주가 왜이리긴지 훈년을 마치고 집에오자마자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녀도 내전화를 기다렸던것이었다. 2월1달동안 우린 매일 만나서 데이트를 했다. 난 넘 행복했다 여자를 2년만에 만난것이기때문이다. 3월3일 내가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사귀자고했다 그녀도 기거이 응했고 난 세상전부를 가진 기분이었다. 그 행복도 잠시 우리는 어느순간부터 멀어지기시작했다. 이윽고 잦은 싸움으로 내가 욱하는 성질에 헤어 지자고했다.오늘로 헤어지자고말한지 1달째 되는 날이다. 잊어야지 하면서도 그게 안돼서이렇게 글
로써 그녀 에게 용서를 하고싶습니다. 6월10일 그녀와만난지 100일이돼는데... 그녀는 익산 왕궁에 있는 주류회사다니고 8시10정도에 출발 해서 8시30분에 도착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이수월
저에이름은 밝히고 싶지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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