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오빠~~ 반가워요!!

철수 오빠~~ 정말 반가워요. 맨날 퇴근하면서 들었는데, 출근하면서 듣는 기분도 나쁘진 않네요. 꼭 집에 가야 할 시간인 것 같아 자꾸 시계를 보게 되네요. 상쾌한 아침이예요. 방송 잘 마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신청곡은 오빠가 이 아침에 어울리는 곳으로 들려주세요. 전북 익산시 동산동 동산@ 103/206 063-85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