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또 사연을 띄우네여. 이번에 며칠후면 주말이 오거든요. 두가지 일이 있어 갑니다. 물론 집으로요. 1번째는 제게는 조카가 둘있습니다. 누나의 자슥들인디, 큰놈아하고 작은놈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는 짓이 꼭 여자입니다. 그래서 딸 둘을 가지고 있죠. 그 중 큰놈은 돐이 지났죠. 그때는 방송이라는 것을 생각을 못해서 시도조차 못해봤어요. 그렇게 서운해 하다 며칠후에 작은 놈 돐이 있어요. 이름이 "미연"이에요. 미연이의 돐과 오동석 친구의 형인 오걸석 이름도 특이하죠. "걸석"이라 어렸을때 "결석"이라는 말로 놀림을 당했을 라나 모르겠어요. 이분이 익산에서 결혼을 한다네요. 오후 12:30분이니까 그렇죠. 특히 조카의 돐이 더 중요해요. 샤진찍어주기로 했는데 제가 사진사냐구요. 아뇨 촬영비를 주기로 했어요. 그날 한번 조카의 얼굴을 한번 보겠군요. 꼭 축하해 주세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럼 건강하세요. 모든분.... 그리고 음악은 알아서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