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오늘 6월 4일 음력으로 5월 5일은 이몽룡과 성춘향처럼 제가 세상에 태어나 사랑이 뭔지 아픔이 뭔지를 알게해준 사랑하는 아내와 만난지 10주년되는 날입니다.
(불타는 연애 4년, 화목한 결혼 6년)
직장이 힘들다는 핑게로 짜증을 많이 부려도 늘 묵묵히 나를 지켜봐 주는 아내에게 항상 미안하고 정말로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채림엄마 사랑해
특별한 날이니만큼 기념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유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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