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저는 군산시 나운3동 우신동영아파트 103동 802호(016-658-6903)에
사는 문숙현입니다.
첨 이렇게 축하 글도 올리고 신청하네여.
누나 - 동생 사이에서 제부 - 처형 사이가 되어 버린
예쁜 울 동생의 신랑이면서 나의 귀여운 동생인 병철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항상 예쁜 마음으로 서로 따뜻한 세상 만들며 살자고 전하고 싶네요.
지금은 힘들지만 앞으로는 활짝 웃는 일이 많이 많이 생길 거라고도 전하고 싶구요.
제부 - 처형 사이가 되어 첨 생일을 맞게 된 병철이에게
다시 한번 생일 축하 한다고 전해주세요....
병철아!! 생일 축하한다....
오늘 하루 최고 즐거운 날이 되라고....
항상 이쁘게 생각하는 누나이면서 처형인 숙현이가....
신청곡은 김건모의 제비입니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