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입니다...
바쁜 아침 노크를 하는 이유는요...
울 둘째 아들 정 지혁의 일곱번째 생일을 ㅊㅋ해주고 싶어서요...
매일 아침 아이들과 함께 듣고 있거든요.......
울 아이를 깜짝 놀래켜주고 싶어 밥을 올려놓구 잠시 글을 써봅니다..
지혁아~~~~~지강아~~~~~
엄마 아빠는 너희들을 세상에서 젤~~~ 사랑한단다......
듬직한 울 큰 아들 지강이......
그리고 귀염둥이 씩씩이 둘째 지혁이......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지금처럼만 행복하렴......
사랑해.........
쪽~~~~~~~~~~~~~~~~ ^^*
음악은요......울 아들이 좋아하는 love is....
017.659.9654
수고하시구요......오늘 하루도 해피하세요....... *^:...:^*
참, 8시까지 밖에 못듣구 있답니다.....등교와 출근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