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진희씨

사랑하는 진희씨 오늘은 6월3일 진희씨를 처음본그때 그순간 사랑이라는 감정을 앞세워 진희씨를 귀롭히기 시작하기로 마음먹은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 그동안 1년동안 많이 힘들었을 거에요 항상 그림자처럼 쫒아다니며 귀찮게도 했었고 힘들고 눈치보이게도 했고 때론 눈물도 흘렸고 .... 이젠 그눈물의 씨앗이 열매를 맺어 우리의 사랑을 싹 틔운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곁에있어주어 고맙고 사랑할수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어 너무나 고마운 진희씨~! 언제나 처럼 지금의 모습으로 항상 내곁에 있어줄꺼지요~? 우리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훗날 밝게 웃으며 추억을 이야기할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아주 열심히 살아요~! 보고싶다<김범수> 라는 노래말끝 부분에 죽을 만큼 보 고 싶 다 라는 멘트가 있지요~! 정말 하루라도 못보면 죽을것만같은 진희씨 사 랑 해 요~~~~~~~~~!!! <꽃배달 부탁해도 될까여?~~꼬오옥 꼭 부탁해여~! 모닝쇼에서 축하해 주시면 평생 잊지못할 1주년이 될거 같아여~~평화동 주공아파트4,5단지 내 동암 어린이집에 근무하거든여<파랑새 반> 감 사 합 니 다 ~~~꾸벅 (_*_) 신청곡--윤종신 -오래전 그날 HP 011-650-9113 모닝쇼 관계자 분들 너무너무 애쓰시구요 날마나 방송 즐겁게 청취하고 있습니다~! FM 방송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