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빠 생신 추카추카.....
임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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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2 10:08
결혼한지 4년이 지난 주부입니다. 친정부모님과 가까이 살고 있어서인지 부모님의 고마움을 모르고 지금까지 지냈던것 같습니다. 6월3일 우리 1남3녀의 사랑하는 우리 아빠 62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우리 1남3녀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엄마, 아빠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사랑해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482-5번지 임병호(아빠) 016-63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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