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이를 많이 낳는 시대도 아닌데
넷씩이나 낳다보니 축하보다는 걱정을 많이 들은것 같더라구요
당연! 당연! 축하받아 마땅한대도 말이에요
그러니 이 프로그램 듣는 모든 청취자들이
다른 누구보다도 더 많이 축하해주셔야돼요
예정일을 일주일이나 지나고 세상 밖으로 나온
이 아이가 집안의 웃음과 복을 듬뿍 가져다 주는 복덩이가 되어주고
영미,영은이,지혜언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커주길 바랍니다
애 낳느라 고생한 정숙씨께 꽃바구니 부탁드릴께요
남편이름으로요(이태규)-->남편들끼리 회사 동료거든요
한나산부인과 박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