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딸 진완이의 첫돌입니다.
작년 오늘 낳아서 일년동안 어떻게 길렀는지 ...
아이 뒤척이는 소리에 자다 깨게되고
열나는 아이안고 밤잠 설쳐가며 꼬박 날새게 될때
이쁜 짓하는거보다 가 너무 사랑스러워 눈물이 날려고 할때...
아! 우리 부모님도 날 이렇게 키우셨겠구나
느끼게 됩니다.
아이의 첫돌 축하해주시고,
자식이 사랑스러운 만큼 부모님들께 효도하자고
모닝쇼 애청자들께 전해주십시요.
완주군 삼례읍 삼례주공@103-703 (016-632-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