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에서 익산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김차동에 가족처럼 항상 같이 했답니다.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지만 아침 7시면 항상 채널이 고정되어 가족의 일원으로 항상 곁에 있답니다. 마침 친구의 생일이 돌아왔답니다. 친구의 생일의 축하해 주세요 저의 이름은 유영숙이고요,친구의 이름은 김영자예요 생일은 31일이고요,김차동 씨의 목소리로 저의 친구의 생일 축하사연을 듣고 싶어요 추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