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얼굴을 내민지 100일째
소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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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30 10:57
처조카의 100일(6월1일)을 축하해 주세요.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아닌 고모손에서 자라고 있는 민석이의 100일을 축하해 주세요. 처남은 대구에,처남댁은 성남에 있거든요. 아울러 조카를 키우는 집사람에게 수고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여보,우리아이 셋을 키우고 또다시 조카를 키우는 당신이 고생하는걸 알면서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서신동 신일@104/802(011-9645-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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