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연올립니다

김차동씨 수고가 많으십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듣는걸로 만족하지 않고 참여하고싶어서 용기를 냈습니다 매일 밝은 음악과 힘찬 목소리로 희망을 주는 방송위에 큰 박수를 보내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아울러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홀로계신 독거 어르신들을 친부모님처럼 섬기며 보살펴 드리는 샬롬 재가노인복지쎈터 소장님 을 비롯하여 자원봉사자여러분 또한 함께일하는 직원들에게 오늘도 화이팅을 외치면서 신청곡 부탁합니다. 신청곡은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입니다. 참고로 저희출근시간이 8시 25분~40분 카풀하거든요 이시간이면 더욱 좋지않을까요? 전주시 삼천동에서 정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