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될까요?...축하해 주세요.
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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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8 08:50
출근길에 버스에 올라타면 들려오는 목소리! 바로 아저씨의 목소리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제가 37일간의 긴 병원 생활을 마치고(분만 한달 전 입원) 아이는 중환자실에 놓고 혼자 퇴원해 집에 있었지요.(분만) 분유도 잘 빨지 못한다던 아이가 "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건강하게 살라고 당부도 해 주시구요. 561-182 전북 전주시 금암2동 152-1 강서현(27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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