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있어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형처럼 느껴지는 후배 박준성의 30번째 생일입니다. 전주에서 정읍까지 출퇴근하면서 정읍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항상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는 너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저녁에 술사라는 이야기도.
신청곡도 될까요? 요즘 둘이서 노래방가면 자주 부르는 노래 안재욱의 '친구'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정 관일 연락처 016-625-9212
8:00-8:30사이에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