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아침의 적막을 깨고 희망찬 목소리의 주인공인 아찌의 목소리로
"박수원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고
요사히 어깨와 가슴이 쳐지고 지쳐가는 희망보다는 허전함에 가슴아파하는 30하고도 다섯을 더먹은 힘 없어 져가고 있는 우리 서방님 힘좀 넣어주세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힘들어 하고 있는데 "이세상에는 당신이 꼭 필요한 중요한 사람"이라고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과 곰같은 아내가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차동이 아찌의 희망찬 목소리로 부탁합니다.
그사람 생일은 5월 30일입니다
ps:꽃선물 좀 해주세요 그사람 회사로 그럼 아찌 정말 짱이지요
주소:군산시 소룡동 55 (주) 한국 산업가스 박수원
467-9155~6
꼭꼭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