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쇼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셔요.
이 방송이 있으므로 매년 아침 줄근길 이시간에 남편 생일 축하멧세지를 보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원한 펜이 될꺼여요.
명지와 형선이 아빠이자 김정숙이 남편이신 서봉열씨!
여보!
49번째 맞이하는 당신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항상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이 방송이 존재하는한 매년 당신 생일날 이 시산대에 축하에글 올릴게요.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건강해야되겠죠.
항상 건강하시고 당신곁에 명지와 형선이 그리고 정숙이가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여보!
다시 한번더 당신 생일 축하드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당신에 아내 정숙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