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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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6 11:02
그동안 많은 행사들로 가득찼던 5월도 다 지나가고 다시 서서히 기말고사에 대비해야 할 아들에게 글을 보내고 싶습니다 중간고사는 비록 망쳤지만 기말에는 엄마아'빠가 실망하지 않도록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고 항상 밝고 건강한 모숩 잃지말 고 엄마아빠가 무지하게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우리 아들은 군산중앙중학교 3학년 이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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