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님!
어제 제 친구가 예쁜 딸 아이를 낳았어요
그 친구가 문자를 보냈더라고요!
이쁜 딸 낳았어 그리고 부럽지 하면서요
저도 요즘에는 아기가 왜케 이뻐 보이는지..
결혼 할때가 됐나봐요ㅡㅡ^
친구 나이는 23살이구요 아직 결혼식은 못 올리고
급한김에 혼인 신고만 했데요
친구 신랑이 상근이라 국방의 의무가 끝나면 식 올릴려나봐요
그래도 불평없이 신랑만 믿고 따르는 제 친구 대견하지 않아요?
지금 그 친구가 많이 보고싶네요 시댁에 있어서 가기도 좀 그렇고..
차동씨께서 전해 주실래요?
지영아 언제 한번 연락해! 예쁜 딸보러 갈께
그리고 결혼식때 부케는 내꺼다..몸조리 잘하고 축하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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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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