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희 엄마는 아침일찍 일어나 가게문을 열고 이방송을 들으시면서 짜증그리고 행복과 같이 함께.아침을 시작하십니다. 매일매일 같은 생활과 같은 하루를 지내시는 엄마를 보면 정말정말 저희엄마가 불쌍할 따름입니다.. 힘들어도 우리들에게 내색한번 안하시는 저희 엄마가 저로써는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다른사람들과 다름없이 저희 엄마는 때로는 자상하고 때로는 무서운 엄마가 되시지만.. 그래도 저희 엄마는항상 언제나 친구같은 엄마이십니다. 그런 저희 엄마가 정말 좋습니다.. 저희 엄마는 매일아침 이방송을 들으십니다. 만약 이글이 뽑힌다면 저희 엄마께서는 듣고계시겠지요~ 저희 엄마는 가게일로 한번도 마음편히 놀러다니시지를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큰딸로서 정말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언제나..저희엄마는 마음편히 여행을 다녀오실지.. 저희 엄마가 여행을 가신다면.저는 정말 엄마께서 마음편히 다녀오실수있도록.할수있는 준비가 되어있지만.. 가게가 뭔지..저는 언제나 죄송스럽습니다. 직접적으로는 표현을 못하지만.이번엔 꼭해드리고싶습니다~ 엄마~사랑해요~~~ 전주시 덕진구 장동222-1번지 214-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