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고생하며 사신 어머니의 49번째 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어요...

오늘 생일 맞으신 저의 사랑하는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 남김니다.. 아직 학생이라 마음으로 밖에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해드리지 못해요 저희 어머니 저 어렸을때부터 코피흘리시면서 안해본일 없이 고생하셨는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전해주세요 어머니의 열매가 다 익어간다구요... 아저씨께서 이 사연 읽어주시면 넘 감사할거 같아요 부탁드립니다 전 군산시 나운동에 사는 이효춘이구요 어머니 성함은 강점례 주소는 나운동829-9 전화번호는 016-657-0654랍니다 아저씨의 힘있는 목소리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