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 오라버니...
오늘도 무척이나 덥다는데....한숨부터..나오는 아침입니다.
아직 여름도 많이 남았는데.....
정읍에 사는 애청자입니다.음...벌써..5일째....밤마다...자전거를 배운답니다.여동생이랑..같이 배우는데..동생은 이젠 혼자서...씽씽...잘도 달린답니다.몇번 잡아주지도 않았는데...그에 반면...전 아직도 중심을 못잡고...마음만 답답해서....속이 터집니다.ㅎㅎ
동생도 아직은...능숙하게는 못타지만 매일 밤에 연습하면.....하이킹도 갈수 있겠죠^^.전 상체에....힘만 잔뜩 들어가서는...몸살이 날지경이구요 ㅎㅎ.5월이 다 가기전에 배웠으면 좋겠어요...
차동오라버니도,...많이 응원해주세용...ㅎㅎ
차동님은 당연히 자전거 면허증 있겠죠,...
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신청곡은요...음...나 어떡해 입니다..베이비복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