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74년4월24일)에 태어나서 27살에 시집와서
지현,승현엄마로,아내,며느리,형수등(우리집은 대식구입니다)
의 위치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며 생활하는 김 순복의 서른번째생일을 진심으로 추카추카 한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토요일 07:30경에 방송 부탁드립니다.
저는 출근길에 집사람은 집에서 듣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좋은 추억남길수 있게 선물(꽃바구니)부탁 드립니다.
hp;016-604-2015,063-222-4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