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 축하드리구요 죄송해요..

오늘 5월 22일은 저희 엄마의 43번째생신 입니다. 그런데 오늘 대전으로 교육을 떠나십니다. 20살 먹은 큰딸이 미역국도 끓여 드리지 못 할 것 같네요.. 생신 이신데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하고.. 그래서 이렇게 김차동 아저씨의 힘을 빌리려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맞는 엄마의 생신인데 기억에 남는 뜻깊은 생신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아무것도 해드릴수 없는 딸 대신에 기억에 남는 생신을 만들어 주세요 꼭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생신 축하드린다고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0^ ㅇ ㅏ ㅅ ㅅ ㅏ ~~ 엄마의 성함은 오 선 주 입니다. 김제시 난봉동 130-1번지 546-7725 , <016-674-5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