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김차동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신랑과 3학년 딸지혜랑 각자의 일터로 출근을하고 있는 가족 카풀입니다
저이 신랑은 군산시청 해양수산과로 저는 병원으로 출근을하며 하나으ㅣ생명인 소중한 지혜를 동반하면서 내일<22.일이 꼭 10주년을 맞이합니다
많은 사람보다도 제 자신이 저의 신랑 백동현씨와 딸지혜에게 축하와 감사한다는 말을 김차동님을 통해 전하고 싶어 이렇게 사연 보냅니다
늘 묵묵히 뒤에서 저와 딸을 위에일하고 기도해 주는 저의 신랑;백동현씨
처음으로 하는말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라는말 제대신꼭 전해주세요
다시한번 부탁하며 김차동님의 방송이 저희가족에게 늘 기쁨을 주듯 모든 사람에게도 행복을 주시고 늘 건강하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신청곡은; 한동준의 너를사랑해
신랑주소;군산시청 해양 수산과
백 동현
저는요;대야 지경외과에근무하는
서 경숙451*6620
부탁1가지요;가족사진권주시면 고맙구요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