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두번째 방문했답니다.
방송은 거의 매일 듣고있구요~~
오늘은 정읍천에 피어있는 노란 꽃창포를 감상하면서 퇴근했습니다.
물론 곁에서 운전을 해주는 한대석씨 덕분이지요.
대석씨는 출.퇴근을 함께하는 카풀 친구 입니다. (전 5학년 막 됐구요
대석씨는 3학년 입니다^^*비밀!)
대석씨는 총각처럼 어려보이지만 둘째아이를 기다리는 아기아빠 이지요.
근데요~~아이 출산일이 지났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서
매일매일 초조해하거든요..
김차동씨가 방송으로 좀 전해주세요.
예쁘고 건강한 아기 태어날거니까 걱정말고 편하게 기다리라구요.
저희는 7시45~55분경에 함께 방송 들을 수 있습니다.
부탁할께요~그리고 음악도 들려주세요 네?
(이연실 ㅡㅡ '그대')
정읍시 상동 대승연립 나동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