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칠 않습니다..
이유인즉슨 저희 친정엄마께서 많이 편찮으셔서요..
원래 당뇨가 있으신데, 요즘은 더욱 힘들어 하십니다..
출근길에 잠시 들렀다가 누워계시는 모습을 보고 나왔더니
내내 마음이 쓰이네요..
모닝쇼를 통해서 엄마께 힘을 내시라고 전하고싶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효도도 못했는걸요...
사랑하는 엄마!!
힘내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엄마를 정말 사랑하는 막내딸드림..
(이 광주 011-9436-6659)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진흥하이츠 아파트 101동 1001호
오 양 준 엄마께.. (063)241-6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