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던차 글몇자 올립니다..
가정의 달 5월도 3분의 2가 지나가고 여름을 향해 달리고 있는데..
또..세월이 가는것을 마냥 지켜보고 있는듯만해서 안타깝끼만 한 나..
님들은 어떠신지..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은 얼마나 지켜지고 실천되고 있는지..
난 얼만큼 해나가고 있는지 반성해보는데 계획이 무었이었는지조차
생각이 잘 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무미건조한 삶을 살고 있다니.. 또한번 반성해봅니다..
다시한번 재정비하고 새로운 각오로 내일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다짐해봅니다..
그래, 열심히 살자고..
...
모닝쇼 애청자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하는일들 두루두루 쭉쭉 빵빵 자알 되시고 부디 행복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빌어보며 아직 동트기전, 저의 넔두리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