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그럴까요---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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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8 23:00
세상에 부모님이 없으면 얼마나 슬플까요. 그런데, 전 부모님만 보면 짜증이 나서 견딜수가 없어요. 괜히 부모님께서 말을 건내도 항상 퉁명스럽게 말하고, 말대꾸를 안할때도 많답니다-- 안그럴려구 해도 자꾸 그렇게 되네요. 전 왜 이렇게 나쁜 사람일까요. *** 제이름은 밝히지 말아주세요. **** 주소: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격상 421번지 엄마 성함 - 최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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